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 영화관 콘셉트로구현한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2022년 시무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사진은 롯데컬처웍스 게더타운. /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 영화관 콘셉트로 구현한 메타버스 공간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4일 롯데컬처웍스에 따르면 이번 시무식은 '롯데컬처웍스 게더타운'이라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열렸다. 

임직원이면 누구나 해당 공간에 접속해 영화관 홀, 상영관, 홍보관, 야외 라운지에서 신년 메시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내 및 해외 임직원들이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거나 롯데컬처웍스의 다양한 사업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채널을 둘러보는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 시무식에는 전국 및 베트남에 있는 영화관 임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2022년 롯데컬처웍스가 새해를 맞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제시됐다. 앞으로 롯데시네마에서는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 경험 공간을 만들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비대면 업무 방식의 확산과 신기술 도입이 확대되는 상황으로 이번 메타버스 시무식을 계기로 앞으로 다양한 사내외 행사 및 사업영역에서 게더타운을 활용한 공간을 적극 활용하려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