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평화와 번영의 중국은 세계에 축복'이라는 사설을 통해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사건으로 중국의 성장을 꼽았다. 이어 "중국이 전세계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국제기구 등에 코로나19 백신 20억회분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이날 글로벌타임스는 중국이 지난해 세계 경제를 지탱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매체는 "지난해 중국은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 역할을 수행했다"며 "코로나19와 전투를 펼치는 모든 국가에 도움을 줬다"고 평했다. 이어 지난해 14억명 이상의 중국인이 뜻을 모아 '인류 운명공동체'의 새 장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세계는 중국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중국은 잘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올해 개최되는 2022베이징동계올림픽과 2022항저우아시안게임을 언급했다. 이어 "대국의 역할은 단순 규모가 아닌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에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