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서울 광교사옥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지표 및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사진은 유학수 코리아나 대표이사. /사진제공=코리아나화장품
코리아나화장품이 광교사옥에서 시무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지표와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4일 코리나아화장품에 따르면 2022년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그동안 코리아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우수상 시상식과 함께 새해 비전이 공유됐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2022년 임인년을 맞이해 '코리아나에 새 힘을'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새해 3대 경영방침으로 ▲직판고객 늘리기 ▲온라인 성장 ▲고객만족으로 정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새해를 맞아 모든 사람들이 새 힘을 쏟아 다 함께 앞으로 나아가자는 의미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이사는 "어려운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히트 상품의 개발과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R&D역량 강화와 함께 비대면 환경에 대응한 방문판매 활성화·온라인 성장·해외시장 확대·소셜 미디어의 효율적 활용 등을 과제로 삼고 새로운 마케팅 전개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각자 맡은 업무에 대해 연구하고 토의해서 업무혁신을 이루어내자"며 "기업의 제 역할을 다하는 국내 최고의 화장품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하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제품품질 ▲R&D ▲환경 ▲디자인▲소비자 5개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