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302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지난 3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0시 기준 302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1명 추가돼 누적 5781명, 위중증 환자는 973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3024명이라고 4일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2889명, 해외 유입 135명이다. 사망자는 51명 추가돼 누적 5781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129명보다 105명 줄어들었으며 지난 2일에 이어 사흘 연속 30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기간 검사 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하는 '주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5226명(해외유입 1만7866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만9839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23만935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6.2%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6.1%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7만8260명 늘어나 누적 4262만1496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3.1%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8%다. 추가접종은 47만1638명으로 늘어나 누적 1896만5883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대비 37.0%, 18세 이상 성인 42.8%, 60세 이상 78.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51명 발생, 누적 5781명… 치명률 0.90%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5781명이며 치명률은 0.90%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1명 늘어 누적 578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90%다. 위중증 환자는 973명을 기록해 전날 1015명보다 42명 줄어들었다. 지난 12월20일 0시 기준 997명 이후 15일만에 1000명대에서 내려왔다.
중환자 병상 총 1641개 중 1023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62.3%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4659개 중 6070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41.4%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981명… 감염 비율 68.6%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일 0시 기준 4120.9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129명보다 105명 줄어 3024명,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5226명(해외유입 1만7866명)이다. 국내 발생은 2889명, 해외유입은 13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903명 ▲경기 916명 ▲경남 112명 ▲부산 143명 ▲울산 33명 ▲대구 79명 ▲강원 62명 ▲경북 59명 ▲충북 61명 ▲대전 31명 ▲인천 162명 ▲광주 59명 ▲전남 42명 ▲전북 89명 ▲충남 110명 ▲제주 17명 ▲세종 11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981명(서울 903명, 경기 916명, 인천 162명)으로 68.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908명으로 31.4%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해 12월29일~1월4일) 동안 5409→ 5049→ 4875→ 4416→ 3833→ 3129→30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283→ 4930→ 4758→ 4310→ 3683→ 2993→ 2889명으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20.9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