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사진)이 검찰에 넘겨질 전망이다. /사진=김진혁 인스타그램 캡처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 사고를 낸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김진혁이 검찰에 넘겨질 전망이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김진혁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김진혁은 지난해 12월18일 오전 0시11분쯤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 주차장에서 만취한 채 미니쿠퍼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로 주차된 차량 1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진혁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뉴시스에 "조만간 사건을 마무리하고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