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페란 토레스와 페드리가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전했다. /사진= 로이터
페란 토레스가 FC바르셀로나 합류 19시간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스타' 토레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데뷔가 미뤄졌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같은 날 홈페이지를 통해 "페드리와 토레스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며 "선수들은 건강하고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전했다.

당초 토레스는 오는 12일 '엘 클라시코'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4강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확진돼 미뤄졌다.


토레스는 지난해 12월2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맨시티에서 통산 공식전 43경기 16골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부상으로 7경기(3골1도움)에만 나섰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