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새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자신만의 사업영역을 공고히하면서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한전KDN
한전KDN이 새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자신만의 사업영역을 공고히하면서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의 도약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장현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시작 ▲한전KDN만의 사업영역 공고화 ▲안전관리 만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한전KDN 등을 2022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탄소중립 등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에서 글로벌 에너지 ICT 톱 티어(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비전 2030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했다"며 "올해에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한전KDN만의 사업영역을 공고히 할 것 도 요청했다. 예컨대 한전 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사업, DR센터 구축사업, 영배4.0 확대사업, AMI구축사업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매출 8000억원을 달성하자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아울러 "안전은 행복한 가정, 즐거운 직장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 여러분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라며 새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청렴은 기업의 존재 가치를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라며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한전KDN이 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