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 시작 ▲한전KDN만의 사업영역 공고화 ▲안전관리 만전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한전KDN 등을 2022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탄소중립 등 에너지산업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에서 글로벌 에너지 ICT 톱 티어(Top-tier)로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비전 2030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했다"며 "올해에는 '에너지ICT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한전KDN만의 사업영역을 공고히 할 것 도 요청했다. 예컨대 한전 차세대 업무시스템 구축사업, DR센터 구축사업, 영배4.0 확대사업, AMI구축사업 등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매출 8000억원을 달성하자는 설명이다.
김 사장은 아울러 "안전은 행복한 가정, 즐거운 직장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 여러분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라며 새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청렴은 기업의 존재 가치를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라며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한 한전KDN이 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