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키미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이후 47일 만에 팀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훈련 시작 전 진행한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키미히는 주말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전망이다.
키미히는 지난해 11월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완치는 됐으나 심각한 후유증을 겪으며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당시 주요 매체들은 키미히의 폐에 체액이 고여있어 정상적으로 경기에 뛸 수 없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뮌헨은 3주 동안의 리그 휴식기를 끝마치고 하반기 일정을 앞두고 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전력 누수가 있는 상황이지만 키미히의 복귀로 한결 마음이 가볍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