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크리스텐센의 영입을 희망한다"며 "크리스텐센은 아직까지 소속팀인 첼시와 재계약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크리스텐센의 계약은 오는 6월에 끝난다. 따라서 크리스텐센은 이번달부터 다른 팀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전문가 잔루이카 디 마르지오는 "최근 크리스텐센의 에이전트가 바뀌어 첼시에서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은 크리스텐센 재계약에 대해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첼시가 제안한 최근 4년 재계약 조건을 크리스텐센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부상으로 빠져 있는 크리스텐센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13경기에만 출전했다. 2012년부터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한 크리스텐센은 1군에서 통산 146경기에 나섰다.
바르셀로나는 크리스텐센 외에 세사스 아스필리쿠에타(첼시)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