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오후 6시까지 1045명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045명 증가한 23만846명이다.
신규 확진자 1045명은 전날 같은 시간 770명보다 275명 많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281명과 비교하면 236명 적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날까지 1913→1721→1669→1464→1182→990→938명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43명, 집단감염 54명, 확진자 접촉 453명, 조사 중 495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과 관련해 1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요양병원 관련 시내 확진자는 총 43명이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8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52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16명, 중랑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는 3명 추가된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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