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영국에서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넘으면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21만87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29일 기록한 18만9846명을 넘는 최고 기록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는 48명이다.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는 전날 확진자수가 전주 대비 50% 증가했다고 전하며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것은 '절대 어리석은 일'"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몇 주간 국민 보건 서비스(NHS)와 병원에 대한 압박이 상당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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