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파이널에 오른 6크루(턴즈, 뉴니온, 미스몰리, 브랜뉴차일드, 클루씨, 플로어)의 이름을 하나씩 언급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스걸파' 파이널에서는 사전 챌린지 미션 점수 30%. 1라운드와 2라운드 마스터 현장 평가의 평균 점수 30%, 그리고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 40%를 더해 최종 우승 크루를 가렸다.
사전 챌린지 미션부터 1위를 차지하며 300점을 가져간 턴즈는 마스터 평균 점수에서도 2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생방송 문자 투표 점수 400점을 차지하며 총점 984점이란 압도적 점수로 1위를 가져갔다.
턴즈의 리더 조나인은 우승 크루 발표 순간 눈물을 쏟으며 "저희가 첫 무대부터 스타일에 있어 한계에 부딪힐 위기가 있어 우려했는데, 라운드마다 마스터분들께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그 덕분에 좋은 무대가 나온 것 같다"며 감사를 돌렸다.
조나인은 "모든 친구들이 고생했지만 우리 턴즈 친구들 고생 많았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 연습하면서 싸운 적 없다, 그만큼 좋은 친구들"이라며 "이 시간 이후로도 새롭고 도전적이고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봐주시고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정국은 '스걸파' 생방송에서 최종 결과가 발표되는 대로 각 크루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그는 최종 3위까지 발표되고 뉴니온과 턴즈만 남은 상황에서 "잠시후 하..."라고 잔뜩 긴장한 듯한 글을 남겼다.
이어 턴즈가 최종 우승, 뉴니온이 2위로 발표되자 "뉴니온 안녕. 원픽이었음"이라며 "모두 고생 많았습니다. 쉬면서 너무 재밌게 봤어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