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는 5일 9시 10분 전거래일 보다 2360원(29.9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영풍제지
영풍제지가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일 9시 10분 영풍제지는 전거래일 보다 2360원(29.91%) 오른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70년 설립된 영풍제지는 국내 지관 원지·골판지 원지 제조업체다. 199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사모펀드(PEF) 큐캐피탈이 2015년 인수하면서 흑자 전환했고 이후 꾸준히 실적 개선을 보였다.

전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큐캐피탈은 최근 삼일PwC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영풍제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큐캐피탈이 인수한 지 7년 만이다.

매각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영풍제지 경영권 지분 50.55%다. 업계에서는 매각가격을 1500억~2000억원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