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오비고에 대해 차량용 미드웨어 소프트웨어가 구조적 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5일 오전 9시26분 오비고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4%)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탑재까지 5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돼 그간 오비고의 매출은 공동연구개발 매출 위주로 구성됐다"며 "글로벌 탑3 완성차 업체와 국내 완성차 업체와의 양산 계약에 따라 로열티 위주의 매출 포트폴리오로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 장기화로 인한 자동차 생산 지연으로 로열티 매출 일부가 이연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자동차 생산 정상화가 예상됨에 따라 해당 이슈에 따른 부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