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그룹의 쌍용정보통신이 클라우드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5일 오후 1시10분 쌍용정보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39원(4.08%) 오른 99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쌍용정보통신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172억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용정보통신은 1차년도에 이어 2차년도까지 계약을 완료했다.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 사업 규모는 총 687억원이며 그중 쌍용정보통신의 계약금액은 총 329억원이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당사의 클라우드 구축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명실상부한 클라우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