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시가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해 새해 불꽃 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사진은 2020년 12월31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금지로 한산한 샹젤리제 거리. 2021.12.19/news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프랑스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초음속'(supersonic)에 비유하며 앞으로 며칠간 확산 속도가 누그러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은 이날 현재 확산 추세가 역전되지 않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아탈 대변인은 '일드 프랑스' 지역과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가 성층권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며 병원 상황은 몇 주 동안 악화될 수 있다고 했다.


아탈 대변인은 최근 감염률이 급증하고 있는 과들루프, 가이아나, 마요트섬, 생마르탱, 생바르텔레미와 같은 지역에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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