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났던 홍성교도소에서 더 이상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다른 수용소로 이송됐던 비확진 수용자들이 복귀했다.
법무부는 6일 "비확진 수용자를 대구 신축교정시설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조치로 확진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상황이 안정됐다"며 "이송됐던 비확진 수용자 전원이 홍성교도소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확진 판정을 받고 홍성교도소에서 치료 중인 수용자도 대부분 건강을 회복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아직 치료 중인 일부 확진자는 무증상으로 안정적 상태라고 설명했다.
홍성교도소에서는 지난달 11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직원 3명과 수용자 6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당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홍성교도소에는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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