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7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뉴스1
7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7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6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3287명이 확진됐다. 오후 6시까지와 비교하면 722명 늘었다. 동시간대 기준으로 전날 3506명보다 219명 감소했고 1주 전과 비교하면 966명 적다. 그동안의 추세와 비교하면 이날 발표될 확진자는 3700명 내외 혹은 그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2152명(65.5%)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1135명(34.5%)이 확진됐다.

시도별 확진자는 ▲서울 976명 ▲인천 181명 ▲경기 995명 ▲부산 197명 ▲경북 109명 ▲경남 107명 ▲대구 97명 ▲강원 90명 ▲전남 85명 ▲충북 85명 ▲충남 80명 ▲전북 80명 ▲광주 74명 ▲울산 42명 ▲세종 14명 ▲제주 1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