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41명 발생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같은 시간 972명 보다 231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741명 늘어난 23만4198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49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1명 집단감염이 새롭게 발생했다.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20명), 중랑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20명)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6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0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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