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2022,1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7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75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741명에서 3시간 사이 134명 추가됐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같은 시간 976명과 비교하면 101명 적다.

해외 유입이 56명이고, 국내 발생이 819명이다. 0시 기준 최종 집계되는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4일부터 1412→1208→1038명에 이어 나흘 만에 1000명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발생 원인별 현황을 보면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1명 집단감염이 새롭게 발생했다.

도봉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20명), 중랑구 소재 학원 관련 2명(누적 20명)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용산구 소재 직장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362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4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305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