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톱의 한 매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의 대표적인 '밈 주식'(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는 주식)인 비디오게임 소매업체 게임스톱의 주가가 10%대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10분(현지시간) 현재 게임스톱 주가는 정규장에서 12.43% 급등한 147.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폭등은 게임스톱이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는 언론 보도 때문이다.


앞서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게임스톱이 NFT 시장 개척과 암호화폐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업부를 출범했다고 보도했다.

WSJ이 인용한 소식통들은 게임스톱이 가상 비디오 게임 상품의 NFT를 사고파는 온라인 허브를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게임스톱은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사용한 게임 개발에 공동투자하고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두 곳의 암호화폐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서 게임스톱 주가는 새해 첫 주 들어 12% 하락하며 힘을 쓰지 못했다.

지난해 게임스톱 주식에는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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