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구를 방문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2022.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약 50만명에게 점포 임대료 명목으로 100만원을 현금 지원한다.
8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12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방안을 담은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지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2월부터 연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에게 점포 임대료를 80만원 지원하는 서울 소상공인 지킴자금 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시의회와 협의해 기존에 지원하기로 한 80만원에서 약 20만원을 더 늘려 100만원 가량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약 50만명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계획은 다음 주 발표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소상공인 약 50만명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방안은 다음 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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