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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권영미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이틀 째 3000명대, 위중증 환자도 838명 발생해 사흘째 800명대를 각각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 3510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3300명, 해외유입은 210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3717명 대비 417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1월1일) 4415명 대비 905명 감소했다. 2주 전(12월25일) 5839명 보다는 2329명 줄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 839명보다 1명 감소한 838명을 기록해 나흘 째 800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강화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고령층의 높은 3차 접종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주간 일평균 확진 3034.7명…수도권 2354명, 전국 71.3% 비중

신규 확진자 3510명 중 국내 지역발생 3300명, 해외유입은 210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1015명이다.

확산세를 보여주는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034.7명으로 전날 3146.3명보다 111.6명 감소했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지난 12월18일 6864.7명 이후 3주째 연속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354명(서울 993명, 경기 1168명, 인천 193명)으로 전국의 71.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946명이다.


신규 확진자 3510명(해외 210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994명(해외 61명), 부산 181명(해외 8명), 대구 108명(해외 4명), 인천 203명(해외 10명), 광주 89명(해외 2명), 대전 47명(해외 5명), 울산 27명, 세종 12명(해외 1명), 경기 1208명(해외 40명), 강원 81명(해외 4명), 충북 53명(해외 2명), 충남 96명(해외 3명), 전북 67명(해외 3명), 전남 96명(해외 3명), 경북 85명(해외 3명), 경남 101명(해외 5명), 제주 9명(해외 3명), 검역 53명이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1월8일까지 최근 2주간 '5416→4204→3864→5407→5034→4874→4415→3831→3125→3023→4443→4126→3717→3510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5336→4121→3776→5281→4929→4757→4310→3681→2990→2887→4223→3931→3529→3300명'의 흐름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839명보다 1명 감소한 838명을 기록해 사흘째 800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2주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81→1078→1082→1102→1151→1145→1056→1049→1024→1015→973→953→882→839→838명' 순으로 이 역시 확연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망자는 54명 늘어 누적 5986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나흘 동안 0.9%를 기록하다가, 이날 0.91%로 올라섰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은 '69→55→46→36→73→108→62→69→36→51→57→49→45→54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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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접종률 40.2%, 누적 접종자 수 2065만명…접종완료률 83.7%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10만5043명 증가한 4295만3371명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2021년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83.7%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4.2%, 만 12세 이상으로는 91.2%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는 2만5531명 증가해 누적 4434만1938명을 나타냈다. 전체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6.2%, 12세 이상 94.2%다.

3차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58만781명 늘어 2065만1897명을 기록했다. 전 인구대비로는 40.2%를 기록했으며, 돌파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60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80.7%가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46.6%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510명 증가한 66만101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510명(해외유입 210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933명(해외 61명), 경기 1168명(해외 40명), 부산 173명(해외 8명), 대구 104명(해외 4명), 인천 193명(해외 10명), 광주 87명(해외 2명), 대전 42명(해외 5명), 울산 27명, 세종 11명(해외 1명), 강원 77명(해외 4명), 충북 51명(해외 2명), 충남 93명(해외 3명), 전북 64명(해외 3명), 전남 93명(해외 3명), 경북 82명(해외 3명), 경남 96명(해외 5명), 제주 6명(해외 3명), 겸역 과정 53명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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