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8일 "전남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황기욱을 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안양은 "안양 출신의 황기욱은 한국 U-17·20·23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은 자원이다. 많은 활동량, 뛰어난 피지컬, 뛰어난 수비 센스를 갖춘 수비형 미드필더이며, 중앙 수비수로도 활약할 수 있어 이우형 안양 감독에게 많은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양에 합류한 황기욱은 "안양에 오게 돼 영광이다. 안양은 깊이가 있는 팀이고 내게 의미가 큰 팀"이라면서 "승격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황기욱은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뒤 전남 벌교에서 진행 중인 팀의 1차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