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8일 전남 진도군 장도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 간 충돌사고에 따른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전 장관은 이날 오후 1시 사고 발생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전남도, 진도군 등 지자체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은 가능한 모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생존자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오후 전남 진도군 장도 북동방 1.2해리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있었다. 현재 해경과 해군에서 헬기, 함정 등이 출동해 구조 및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행안부는 "사고 즉시 자체 상황관리반을 운영하는 한편, 진도군에 현장 사고수습 준비를 지시하는 등 신속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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