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7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21명으로, 나흘째 800명선을 유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51명이 늘어 6000명선을 넘겼다.
신규 확진자 3376명 중 국내 지역발생 3140명, 해외유입은 236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376명은 전날 3510명 대비 134명 감소했고, 일주일 전(2일) 3831명 대비 455명 감소했다. 2주일 전(12월 26일) 5416명보다는 2040명 감소했다.
추세를 보여주는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430명으로, 닷새 연속 3000명선을 나타내 하락세를 이어갔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해 12월27일부터 1월9일까지 최근 2주간 '4204→3864→5407→5034→4873→4415→3831→3125→3022→4443→4125→3716→3510→3376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4121→3776→5281→4929→4756→4310→3681→2990→2887→4223→3931→3529→3300→3510명'의 흐름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7명 감소한 821명을 기록했다.
최근 2주 위중증 환자 추이는 '1078→1082→1102→1151→1145→1056→1049→1024→1015→973→953→882→839→838→821명' 순이다.
사망자는 51명이 늘어 누적 603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23일 5000명 선을 넘긴 이후 17일만에 6000명선을 넘겼다. 일주일동안 343명이 숨져 주간 일평균 49명이 목숨을 잃었다. 치명률은 0.91%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은 '55→46→36→73→108→62→69→36→51→57→49→45→54→51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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