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광진구가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방송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강남구청과 인터넷 수능방송 공동이용협약을 체결해 학생 1000여명에게 인터넷 강의를 지원해왔다.
올해도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교생 500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연 수강료는 5만원으로 구에서 4만원을 지원하고 수강생은 나머지 1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10일부터 28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결과는 다음 달 7일 개별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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