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특화 로봇분야의 융합모델(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산업인 로봇산업과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2022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진계획은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산업 혁신도시 인천을 미래 비전으로 하는 지난 2019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종합계획의 3차년도 시행계획으로 ▲로봇기업 창업지원 ▲연구개발 ▲디자인개발 ▲홍보 지원 ▲인천형 특화로봇 육성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이 포함됐다.

로봇산업과 로봇기업 육성 비전체계(사진=인천시 캡처)
올해는 투자를 확대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실증 등 특화로봇 지원 분야 확대 지원 및 정책 연구를 통해 로봇산업 지원 시책 등을 발굴 육성하고 정부 로봇 실증과 기술개발 등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인천의 로봇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로봇분야 창업지원 ▲사업화 및 홍보 지원 ▲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특화로봇 실증 및 중소기업 로봇도입 지원 등 분야에서 총 54개사의 관내기업을 지원했다.


비대면 서비스로봇 실증지원(사진=인천시 캡처)
특히 인천의 특화 로봇분야의 융합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하는 인천형 특화로봇 사업화 지원을 통해 인천의료원에 병원균 감염폐기물 견인운반형 물류로봇 실증과 중소기업 맞춤형 로봇암 적용 무인이송로봇의 상품화에 성공했다.
또 비대면 서비스로봇 실증지원은 실내 및 야외에서 방역과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로봇과 지하철역 정보 안내 서비스로봇의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고 각각 서구청 및 인천대입구역에서 올해부터 정식운영을 시작한다.

로봇산업과 로봇기업 육성 추진체계(사진=인천시 캡처)
이외에도 로봇기업의 신속 사업화를 위해 ▲제품‧기술 개발 및 홍보지원 ▲디자인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했으며, 비대면 청소년 로봇교육과 로봇대회 지원 등 로봇문화 확산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인천시 미래산업과장은 “인천이 곧 현실이 될 로봇시대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