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일본 매체 아사히신문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사카부는 이날 1700명에 이르는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613명과 비교해 하루 만에 약 1100명이 증가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 5일 오사카부에서 보고된 일일 확진자 수는 총 244명이다.
오사카부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네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9월15일 1160명 이후 처음이다.
이날 일본 방송매체 NHK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1시59분 기준 일본 전역에선 신규 확진자 6378명이 발생했다. 일주일 전 같은 요일인 지난 5일 신규 확진자 1265명보다 5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12일 기준 일본은 전체 인구의 80.1%가 최소 한차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접종 완료 비율은 전체 인구의 78.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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