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테슬라의 대항마' 리비안이 생산을 늘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으로 3% 이상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리비안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51% 급등한 86.48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던 리비안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회사가 일리노이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발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리비안은 성명을 통해 일리노이 공장에서 생산을 늘리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 공장에서 지난해 1015대의 차량을 생산했다. 이는 목표치인 1200대에 못 미치는 것이다.
그러나 리비안은 이날 발표에서 2022년에는 생산량을 20만 대로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표에 힘입어 리비안은 상승 반전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리비안은 투자자들이 생산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공모가(78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부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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