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유가와 금리 상승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26분 한국가스공사는 전거래일 대비 1600원(4.22%) 상승한 3만9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한국가스공사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06.0% 증가한 11.1조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3541억원으로 전년대비 36.1% 증가할 전망이다.
유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가스판매량 증가와 유가 상승에 천연가스 도매사업과 해외사업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별도 이익은 발전용 공급 비용 규제 변화와 전년대비 적정투자보수 영향과 운전자본 변화를 감안하면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