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하늘을 수호하다가 순직한 심정민 소령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겨 있을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애도했다. 이어 "고인은 장래가 촉망되는 최정예 조종사였고 동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참군인이었다"며 "고인을 잃은 슬픔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 번 국민들과 함께 깊은 위로를 표하며 그토록 사랑했던 조국의 하늘에서 영면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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