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라이프치히에서 11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에서 경찰관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독일에서 역대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록이 하루 만에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전날 8만1000명이 신규 확진돼 하루 만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전날 보고된 하루 8만430명이 신규 확진이다.

로이터통신은 올해 첫 주에 실시된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전주 대비 56% 증가했다면서 독일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은 브레멘주 연구소에서는 인력난이 덮쳤다고 전했다.


루카스 퍼만 브레멘 보건부 관계자는 "PCR 검사가 진행될 때까지 결과가 지연될 수 있다"면서 검사 기간은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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