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청 전경(사진제공=강화군)
인천 강화군이 2022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으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강화군은 기술보급사업에 22억여 원을 투입해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소득증대에 나선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내달 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주요 사업을 보면 ▲식량작물 분야에 농작물 병해충의 적기 방제 ▲농작물 병해충 방제 생력화 사업 ▲강화속노랑고구마 상품성 향상 시범사업 등 7개 사업 추진 ▲소득작목 분야사업에 강화섬포도 생산기반시설 패키지 지원 ▲인삼 고온피해 경감 기술 보급 등 8개 사업에 대해 영농기술보급 ▲첨단농업 채소 분야사업에 시설원예 스마트 영농 모델개발 시범사업 등 6개 사업을 진행된다.

특히 기존에 시설을 온전히 갖추려면 3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됐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화섬포도 생산기반시설 패키지 지원에 포도 비가림·무인방제·운송레일·자동관비 등 기본 시설을 일괄로 지원해 시설 농업의 규모화·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