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백신희생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를 열었다. 2022.1.15/ © 뉴스1 김도엽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백신과의 인과성 인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백신 피해원인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백신과의 인과성 인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백신 피해원인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를 열었다.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청계광장 앞에는 유가족 수십여명이 '한국형 인과성 마련해라', '심의 결과 전면 무효화해라' 등이 적힌 검은색 마스크와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다.


상주가 직접 분향소 제단에 영정사진과 헌화를 올리자 휑했던 분향소는 금세 영정사진 60장으로 꽉 찼다.

백신 접종 후 고3 아들을 떠나보낸 어머니부터 40대 남편을 잃은 아내, 39세 오빠를 보낸 동생 등 가족을 잃은 이들은 정부가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백신 접종 피해 원인을 다각적으로 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의 죽음은 대한민국 정부의 인재(人災)”라며 이들이 입은 피해와 백신 간의 인과성 인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다.

김두경 코백회 회장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간병을 위해 생업을 포기했고 병원비를 감당해야 했으며, 인과성 증명을 위해 피눈물을 흘리며 뛰어다녔다"라며 "정부의 사과가 있는 그날까지 한발도 물러서지 않고 분향소에 뼈를 묻어 끝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코백회는 ▲ 질병관리청 기존 심의 전면 무효화 ▲ 백신 안전성 재검토 ▲ 백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내용 전부 공개 ▲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 소아·청소년 백신 의무접종 및 방역패스 철회 ▲ 서울시청 광장에 백신 피해자 분향소 설치 등을 요구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백신희생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을 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주최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백신희생자 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백신과의 인과성 인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백신 피해원인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백신희생자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백신과의 인과성 인정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백신 피해원인 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코로나19 백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2022.1.15/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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