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김정훈은 오는 22일 저녁 온라인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전 연인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A씨는 김정훈이 임신 중절을 요구했고, 집을 구해주겠다고 한 뒤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다고 폭로했다.
소속사 측은 "김정훈은 여성 분의 임신 소식을 지인을 통해 접하고, 임신 중인 아이가 본인의 아이로 확인될 경우 양육에 대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뜻을 수차례 여성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서로 간의 의견 차이로 인해 원활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해명했다.
특히 김정훈은 당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해 실감나는 연애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던 터라 더욱 타격이 컸던 상황. 이후 A씨가 소취하서를 제출하면서 논란은 일단락 됐지만, 김정훈은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하며 자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