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각) 중국이 2022베이징올림픽 입장권을 일반인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베이징올림픽 로고. /사진=로이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개최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국이 일반인에게 입장권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N과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올림픽조직위원회는 "유행 전염병 방역의 엄중한 상황에서 올림픽 관계자와 관객들의 건강·안전을 위해 일반인 대상 입장권 판매에 관한 기존 방침을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표를 받아 입장하는 관객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과 선전에서 전파력이 강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보고됐다. 중국 보건 당국은 베이징에서 보고된 오미크론 확진자의 행적을 추적해 밀접 접촉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지시했다.

지난 16일 기준 중국에선 2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중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는 각각 10만5087명과 463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