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각) 세계 경제포럼(WEF) 주최 온라인 회의 다보스 아젠다에 참석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한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을 수주일 내로 개시하고 오는 3월께 당국에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셀 CEO는 이달 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향후 몇달 안에 기존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효과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올해 가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4회 접종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내년 가을까지 코로나19와 독감을 모두 예방하는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목표도 공개했다. 방셀 CEO는 "우리는 코로나뿐 아니라 여러 감염병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겨울마다 2~3회가 아닌 연간 1회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