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10분 써니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00원(6.59%) 오른 4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선일보가 칸타코리아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조사결과(15~16일 101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보면 대선 후보 4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32.8%,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31.7%,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12.2%, 심상정 정의당 후보 2.7%로 나타났다.
같은 기관의 지난 연말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4%포인트 오르고 이 후보는 0.7%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는 6%포인트 상승했고 심 후보는 1%포인트 내려갔다.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더 경쟁력이 있는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야권 단일 후보 경쟁력’에선 윤 후보 38.5%, 안 후보 35.9%였다. 하지만 ‘야권 단일 후보로 누가 더 적합한가’란 질문으로 측정한 ‘야권 단일 후보 적합도’에선 안 후보 41.3%, 윤 후보 36.3%로 나타났다.
윤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로 나설 경우를 가상한 대선 후보 3자 대결은 윤 후보 39.3%, 이 후보 32.2%, 심 후보 3.9%였다. 안 후보가 야권 단일 후보일 경우엔 안 후보 47.9%, 이 후보 26.6%, 심 후보 2.5%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써니전자는 송태종 전 대표가 안철수 연구소 출신이라는 이유로 안철수 관련주로 분류됐다. 이에 안 후보 지지율이 상승하며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송 전 대표는 2013년 제약업체 코미팜으로 이직했으며 써니전자 측도 "안 대표와 아무런 관련 없다"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