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지지율 상승에 안 후보 관련주로 분류된 한국정보공학의 주가가 강세다.
18일 오전 9시36분 한국정보공학은 전거래일대비 960원(17.39%) 오른 6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넥스트리서치가 SBS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에서 안 후보는 1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14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비슷하지만, 야권 단일화를 가정한 지지율은 큰폭으로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안 후보로 단일화한 상황을 가정한 결과, 안 후보는 46.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전 조사에서는 안 후보 42.2%, 이 후보 34.3%였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한편 한국정보공학은 유용석 대표가 안 후보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분류돼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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