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NFT가 파트너사 알파웍스와 진행하고 있는 스포티움 프로젝트의 1차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1차 투자 라운드에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투자자인 리버투스 케피탈, 애니모카브랜즈, 데퍼랩스 등이 포함됐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리버투스 케피탈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P2E 게임의 원조 '엑시인피니티'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드월렛 업체 '렛져'에 투자한 업체다.
애니모카브랜즈는 'NBA 탑샷'으로 유명한 데퍼랩스, 엑시인피니티, 오픈씨, 디센트럴랜드 등에 투자한 유명 투자자로 더샌드박스를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삼성벤처투자와 컴투스도 투자를 하며 국내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데퍼랩스는 국내에서 NFT(대체불가토큰)의 돌풍을 몰고온 주역으로 NBA탑샷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나다 업체다. NFT의 원조인 크립토키티를 개발하고 서비스한 업체다.
블루베리NFT는 스포티움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스포츠를 포함한 다양한 NFT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루베리NFT 관계자는 "해외의 유명 투자사 및 블록체인 업체들에게 가치를 인정 받고 투자를 받아 기쁘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스포츠 NFT 사업을 진행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포츠 NFT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