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36분 엠투엔은 전 거래일 대비 1450원(11.11%) 내린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투엔은 지난해 7월 신라젠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라젠 주식 1875만주를 600억원에 인수하면서 지분 20.7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기심위를 열고 신라젠의 거래재개, 상장폐지, 회의 속개(연장) 등 3개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신라젠은 지난 2020년 5월4일 문은상 신라젠 전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하며 1년8개월 동안 주권거래가 정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