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CNBC에 따르면 ILO는 이날 '세계 고용·사회 전망 동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올해 고용 시장을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정규직 일자리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5200만개가 사라질 전망이다. 올해 전세계 예상 실업자수가 2억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감축)"이라며 우려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정규직 일자리는 코로나19 이전 대비 5200만개가 사라질 전망이다. 올해 전세계 예상 실업자수가 2억7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기도 했다.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상당한 수준(의 감축)"이라며 우려했다.
오미크론 변이는 더딘 회복세의 원인으로 꼽힌다.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현재 전세계 각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ILO는 "코로나19 불확실성이 글로벌 관광 산업 회복세를 방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더딘 회복세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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