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1992년생, 효민은 1989년생이다.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리드보컬을 맡아 현재까지 티아라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4년 만의 완전체 신곡 '티키타카'를 발매해 활동했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는 프랑스 리그앙 지롱댕 드 보르도서 지난 2019년부터 활약하고 있다.
효민에 이어 티아라 출신 가수 소연(35·본명 박소연)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8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를 통해 9세 연하 수원FC 소속 조유민(26)과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결혼식은 조유민 선수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에 가질 예정"이라며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했다"고 계획을 전했다. 소연은 결혼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어느덧 여러분께 결혼 소식을 전하는 오늘, 이날이 오게 되었네요"라며 "아티스트 소연과 사람 박소연 모두를 한결같이 응원해 주고 믿어주고 제가 지칠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 주고 저의 사랑하는 부모님께도 늘 진심으로 노력해 주는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어요. 많이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소연과 결혼을 앞둔 조유민은 K리그 수원FC에서 활약 중이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