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차 국민가수’ 이승철이 예비신랑 후보들의 멘토로, ‘반백살 피터팬’ 김찬우, ‘한류 대통령’ 김준수, ‘국민 예비사위’ 영탁이 신랑수업 수강생으로 나선다. 이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스튜디오 MC로는 김원희, 홍현희가 출격한다.
이승철은 “결혼 16년차 남편이지만 남자들이 좋은 신랑이 되기 위해 배움이 필요하다는 데 격하게 공감한다”며 섭외 수락 비화를 밝혔다. 관찰 예능 촬영에 관해서는 “스튜디오에서 녹화하게 될 줄 알았는데, 멘토의 일상을 공개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얼떨결에 대문을 열었다”며 “그저 반응이 좋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김찬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배우자를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좋은 신랑감이 되고 싶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배워 가겠다”는 각오로 남다른 ‘파이팅’을 전했다.
‘신랑수업’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대중에게 일상을 공개하게 된 김준수는 “남자로서, 인간으로서 필요한 것들을 채워 넣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며 “방송이나 무대에서의 갖춰진 모습이 아닌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모들의 ‘일등 사윗감’으로 떠오른 영탁은 “올해로 마흔살이 됐는데 그동안 철없이 살아왔던 것 같아 전반적인 인생수업을 받고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기존 관찰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인물들인 이승철과 김찬우, 김준수, 영탁이 개성 강한 4인4색 일상을 보여주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들이 초대하는 ‘신랑수업’의 신세계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