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두바이로 향하는 공군 1호기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2022.1.16/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LG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중동 지역본부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아샤르크TV를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LG의 이번 발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사우디를 방문한 가운데 나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2월 사우디는 2023년 말까지 자국 내에 중동 지역본부를 세우지 않은 외국 기업들과는 사업 계약을 맺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로이터는 사우디가 중동의 경제 중심지가 되기 위해 이런 방식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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