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과 러시아의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사태 완화를 위해 오는 21일 회담을 재개한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토니 블링컨 미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오는 2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회담을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 브리핑에서 블링컨 장관이 우크라이나 국경 상황을 완화시키기 위해 (러시아에) 즉각적인 조처를 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러시아는 (미국의) 외교 지속에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를 반대했다며 1월과 2월 사이에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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