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플렉스

인터플렉스가 외형·실적 성장이 본격화됐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장 초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50분 인터플렉스는 전 거래일 대비 700원(4.35%)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28억원으로 종전 추정치 99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이는 전년 대비 흑자전환, 전분기 대비로는 29.5% 증가해 지난 3년간(2018년~2020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연간 34억원의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4484억원으로 전년 대비 38.5%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갤럭시S22 울트라, 갤럭시Z폴드4) 스마트폰 판매 증가와 전략 변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공통적으로 S펜이 적용됐다"며 "기본 사양으로 S펜의 내재화는 삼성전자 차별화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