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견고한 실적 성장세에 비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강세다.
19일 오후 1시23분 제일기획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2.52%) 오른 2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삼성전자 무선사업 광고선전비 증가 시기(2012~2014년)에 받은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24배 수준이었지만 현재 제일기획의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R는 12배에 불과하다"며 "견고한 실적 성장세에 비해 과도한 저평가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큰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넘어선 멀티플을 상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멘텀이 가시화될 때 주가 상승 탄력이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