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6분 기준 KB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7곳에 모인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증거금은 약 100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증거금 80조9017억원을 모으며 최대 기록을 세운 SKIET(SK아이이테크놀로지)를 뛰어 넘는 규모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일반 청약자에게 총 1097만482주를 배정한다. 일반투자자는 KB증권(공동대표주관사)과 대신증권·신한금융투자(공동주관사), 미래에셋증권·신영증권·하나금융투자·하이투자증권(인수회사)까지 총 7개 증권사에서 청약을 할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청약 첫날에만 237만5301건, 32조6467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마치고 오는 27일 코스피시장에 상장한다.